안녕하세요
오늘은 멈칫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 이 브랜드를 듣고
솔직히 좀 놀랐어요.
작명센스가 캬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죠.
근데 그 센스는
상세페이지에서도
느낄수 있었어요.
구성과 느낌이 너무 좋아서
좀더 알아보았습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멈칫이란 브랜드는 올리브영이랑 랄라블라에서
판매하는것 같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질 못해서
저도 정확하게 눈으로 본것은 아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 딱 보이는걸 어떻게하죠?ㅋㅋ
패키징 센스에 또한번 놀랐어요.
제조 단가는 줄이고
깔끔하고 구매하고 싶은
구매욕을 느끼게 해준다고나 할까?
저거 하나 있으면 제 욕실이 좀더
이뻐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일까요?
나중에 화장품 제조할때 꼭
참고해서 만들고 싶은
패키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상세페이지를 보았는데요.
문구 하나하나가
공감을 사는 문구들이었어요.
저도 바디로션 바를때
항상 이런 느낌으로 발랐거든요.
하루의 마무리.
샤워후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전 솔직히 향을 엄청 따지는 편이에요.
아무리 보습이 좋아도
옛날 누크 같은 느낌의 향은
정말 싫거든요.
약같기도 하고 이거 바를 바에는
그냥 안바르고 만다 생각하고
항상 향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그런 바디 로션 바디 미스트를 썼는데
정말 멈칫이란 브랜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성분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저 세심함
폰트까지도 너무 마음에 드는 브랜드에요.
무슨폰트일까?
마지막으로 문구들 감상하고 가실께요.
우연찮게 알게되어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어요.
멈칫바디미스트 멈칫 바디 로션
모두 한번 써보는건 어떠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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