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용!!
마리크 이지요.
또한번 제 사이트를 검색해주셔서 감사해유.^^
밖이 화창한게 진짜 행복해요.잇님들은 오늘은 무엇 하면서 보냇나요? !@
이제 논의할 토픽은 클로르페녹사민 이라는 것과 프로폴리스프로비신에프 이라는 것 이에요.
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이순간 달려나갑니다.
가즈아 :-]
설명은 내가한다 2021년! 클로르페녹사민 이라는 것과 프로폴리스프로비신에프 이라는 것의 이것도 몰른당가?
- 요약 클로르페녹사민은 제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하거나 구토와 어지러움 완화를 위해 사용된 약물이다. 강한 중추신경계 작용으로 인해 현재 시판되는 약물은 없다.
외국어 표기 |
chlorphenoxamine(영어) |
CAS 등록번호 |
77-38-3 |
ATC 코드 |
D04AA34, R06AA06 |
분자식 |
C18H22CINO |
분자량 |
303.8 g/mol |
항히스타민제
히스타민(histamine, H)은 체내에서 다양한 역할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네 가지 수용체(H1, H2, H3, H4)에 결합하는데, 주로 H1과 H2* 두 수용체를 통해 광범위한 작용을 나타낸다. 항히스타민제는 그 중에서도 H1-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을 말한다. 히스타민이 H1-수용체에 결합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콧물, 재채기, 코막힘, 피부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작용을 방해하는 항히스타민제는 주로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H1-수용체는 중추신경계에서 수면주기 각성과 기억능력 등에도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졸음과 피로감, 기억력 감퇴, 집중장애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멀미 예방에 쓰이기도 한다. 혈액-뇌 장벽†을 통과하는 정도에 따라 고전적인 제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중추신경계 작용이 적은 제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된다.
* H2-수용체(histamine-2 receptor):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H1-수용체와 달리, H2-수용체는 위산 분비에 관여한다. ‘항히스타민제’는 통상적으로 H1-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을 말하며, H2-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은 ‘H2-수용체 길항제(H2 receptor antagonist)’로 불린다. H2-수용체 길항제는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소화성 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 혈액-뇌 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혈액과 뇌 사이의 장벽을 칭하며, 혈액-뇌 장벽을 투과하는 약물의 경우 졸음, 진정작용과 같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약리작용
클로르페녹사민은 제 1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대표적인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디펜히드라민, 디멘히드리네이트와 유사하다. 알레르기 치료를 위해 사용되기도 했으나, 주로 중추신경계의 H1-수용체를 억제하는 작용과 무스카린 수용체*를 억제하는 항콜린 작용†을 이용하여 오심(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과 같은 증상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었다. 특히 항콜린 작용은 도파민‡성 신경이 손상되고 콜린성 신경의 활성이 증가되어 있는 파킨슨병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항파킨슨제로 이용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약물은 없다. 해외에서도 먹는 약은 시판되지 않고 있으며, 피부 자극과 가려움 완화를 위한 외용제로 클로르페녹사민 염산염을 함유한 복합제가 유통되었다. 외용제 역시 대부분의 국가에서 현재 시판되지 않으며, 일부 국가(태국, 터키, 포르투갈 등)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 무스카린 수용체(muscarine receptor):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결합하는 두 수용체 중 하나로 다양한 조직에 분포하고 있다. 소화기계의 무스카린 수용체가 억제되면 위장관운동이 감소하며, 중추신경계의 무스카린 수용체가 억제되면 집중과 기억력 감소, 졸음 등이 나타난다.
† 항콜린 작용(anticholinergic effect):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작용으로, 일반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 소화기계의 부교감신경이 억제되면 위장관 운동이 줄어든다.
‡ 도파민(dopamine): 뇌 신경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이다. 뇌에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 강박증, 조현병, 과대망상을 일으키며, 반대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ADHD, 파킨슨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의사항과 부작용
클로르페녹사민 염산염을 함유한 피부 외용제의 경우, 넓은 부위에 많은 용량을 사용했을 때 전신적으로 작용해 불안, 혼란, 동공 확장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소아, 청소년 사용
• 소아와 청소년에 대한 사용은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고령자 사용
• 고령자의 경우에는 항콜린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에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특이내용
• 클로르페녹사민은 항히스타민제로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식약처에서 화장품에 대한 배합금지 원료로 지정하였다. 즉, 안전성 문제로 화장품 성분으로 사용하지 못하므로 치료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인허가번호 | 20040017025 |
|---|---|
| 품목제조번호 | 20040017025447 |
| 제조사 | 동서바이오팜(주) |
| 허가일자 | 2017-12-15 |
| 유통기한(일수) | 제조일로부터 24개월 까지 |
성상
이미, 이취가 없고 고유의 향미가 있는 갈색의 내용물을 함유한 적/백색의 경질캡슐
섭취방법
1일 2회, 1회 2캡슐을 충분한 물이나, 음료와 함께 섭취하십시오.
주된 기능성
프로폴리스 : 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아연 : ①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②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
섭취 시 주의사항
프로폴리스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
이번 주제는 클로르페녹사민 이라는 것과 프로폴리스프로비신에프 이라는 것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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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성공적인 하루 되시길 바래요.
여기까지 마리큐 였습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오늘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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