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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ㅇ
먀리꾸 이에용.
이번에도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용.:-)
하늘이 클린한게 매우 만족해요.이웃님들은 오늘하루 무슨일 하며 보내셨나요? !!
바로 논의할 키워드는 수족구병인데 수액공급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이라는 것과 호산구가 감소하는 질환 · 상태 이라는 것 입니다.
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지금 시작하쥬.
가봅시다 !
오~컬쳐 무엇이 진실인가? 수족구병인데 수액공급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이라는 것과 호산구가 감소하는 질환 · 상태 이라는 것의 ㅋㅋ아니야?
관련 질병 | 수족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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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많이 감소하여 탈수가 심하게 되면 병원에서 수액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심한 탈수가 생기면 소변량과 소변 횟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으며 혀와 입술이 바짝 마르며, 눈이 움푹 들어가기도 하며 피부를 잡았다 놓았을 때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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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적은 호산구이지만 호산구가 소실되어 버리는 질환을 기억하자.
• 장티푸스(호중구도 감소한다)
• 홍역(호중구도 감소한다)
• Rickettsia(쯔쯔가무시병←호중구도 감소한다)
• Cushing 증후군(cortisol은 호산구를 감소시킨다)
Tip
기관지천식과 호산구
기관지천식에는 즉시반응과 지연반응의 2가지가 있는데, 호염기구는 즉시반응에, 호산구는 지연반응에 관여하고 있다. 호염기구로부터 나오는 histamine에 의해 즉시반응이 일어나며(15~30분), 그 후 호산구를 비롯한 염증세포가 기관지 상피세포에 침윤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지연반응이다(항원노출 후 4~12시간).
여기에서 활성화된 호산구는 조직장애성이 증가하여 기관지 상피세포를 박리시켜 버린다. 이렇게 되면 구심성(afferent) 신경이 드러나 기도의 반응성이 항진된다. 즉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기만 해도 천식발작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천식을 심하게 한 것은 호산구이지만, 나쁜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histamine을 불활성화시키려는 선의의 마음뿐이었다. 그런데 어느새 조직장애성이라고 하는 나쁜 일면이 부각되어 버린 것이지, 실제로 호산구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호염기구가 나쁜 것이다.
이번 주제는 수족구병인데 수액공급은 언제 받아야 하나요? 이라는 것과 호산구가 감소하는 질환 · 상태 이라는 것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마음에 좀 드시나요?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저는 먀리뀨 드립니다.
우리 또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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