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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ㅁ
마리꾸 이에요.
오늘도 이렇게 저희 페이지를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밖이 청정한게 넘 기분좋아요.형동생들은 오늘은 어떤일 하며 보내셨나요? :ㅁ
이제 이야기할 메인은 다이놀정(디소디움에티드로네이트)에 대하여 이라는 것과 프리미엄루테인7 이라는 것 이지요~
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즈아 :)
써보는거야 이런게 있었네? 다이놀정(디소디움에티드로네이트)에 대하여 이라는 것과 프리미엄루테인7 이라는 것의 ㅋㅋ
진료과 | 정형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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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Q.
다이놀정 디소디움에티드로네이트의 대하여 궁금합니다. 아주 오래 전에 먹었던 약인데요. 약이 인체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알고 싶고 부작용은 없는지요?
A.
다이놀은 bisphosphonate계에 속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의해서만 복용하셔야 됩니다. 기존에 드셨던 약이라도 현재의 몸상태에 따라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으며, 약에 따라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적응증은 뼈의 파제트씨병변형성골염의 치료, 이상부위 골화의 예방 및 치료로 되어 있으며 요즘은 골다공증에서도 사용합니다. 부작용은 환각, 고인산혈증, 설사, 복부 볼쾌감, 묽은 변, 오심, 위막성대장염, 소화성 궤양, 미각상실, 핍뇨, 크레아티닌 상승, BUN 상승, 골절, 뼈 통증, 위 통풍, 골연화증, 귀독성입니다.
다음은 다른 사이트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꼭 의사와 상의하신 뒤에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골다공증에서의 작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폐경 또는 노화에 따르는 중요한 질환 중의 하나로 뼈의 기질과 무기질 즉 골량이 감소하고 골형태를 유지하는 미세한 구조가 악화가 되는 전신적인 골격질환이다. 이에 따라 물리적인 강도가 감소하고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키게 된다.
골다공증의 치료제는 골흡수억제제(antiresorptive drug)와 골형성 자극제(formation stimulator)로 나눌 수 있다. 골흡수억제제로는 칼슘, 에스트로겐, 칼시토닌, 비스포스포네이트, 비타민D 등이 있으며, 골흡수(bone resorption)를 억제하여 골교체율을 감소시킨다.
골흡수와 골형성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골흡수억제제 사용후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면 골형성도 감소하게 된다. 그러므로 골흡수억제제를 사용하면 골량이 유지하거나 골소실을 늦추어지며 골의 구조가 안정되기때문에 새로운 골절의 빈도도 감소하게 된다. 골다공증 환자의 골교체율이 증가되어 있는 경우 골흡수억제제의 사용 후 2-3 년간 골량이 경미하게 증가하는데 이는 골흡수가 억제되어도 골형성이재형성부위에서 진행되기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골량을 증가시키는 골형성 자극제로는 불소, 성장호르몬, 부갑상선 호르몬, 성장인자 등이 있다. 새로 형성된 뼈의 질(quality)이 정상인 경우 골밀도가 증가하면 골격의 강도도 증가되나 이들 약제에 의한 골밀도와 증가가 반드시골절의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골형성 자극제가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까지 골다공증의 치료제로는 주로 칼슘, 에스트로겐, 칼시토닌, 비타민 D 등이 사용되어 왔다. 1995년 미국의 FDA에서 폐경후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공인을 받은 alendronate가 1998년 말부터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1997년 말 FDA에서 폐경후 골다공증의 예방약제로 공인을 받은 raloxifene이 조만간 판매될 예정이어서 골다공증 약물치료제의 선택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생체 내에서 무기질의 침착과 용해를 조절하는 pyrophosphate의 유도체로 diphosphonate라고도 불렸다. P-O-P 결합을 가진 pyrophosphate는 경구 투여시 가수분해에 의해 쉽게 분해되나, 두 개의 인이 탄소 원자와 결합된 P-C-P 구조를 갖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가수분해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60년대부터 임상적으로 이용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이미 19세기 말에 합성되어 부식방지제 등 공업용으로 사용되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임상적으로 Paget's disease, 악성종양에 의한 고칼슘혈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골다공증 등 골흡수가 증가된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고 골격스캔에도 이용이 된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측쇄(side chain)의 종류와 골흡수 억제능력에 따라 제 1, 2, 3세대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들의 골흡수 억제력은 동일한 용량을 사용하였을 경우 1-10,000배의 차이를 보이나 임상적으로 적절한 용량을 사용할 때 골흡수 억제력은 비슷하다. 우리나라에는 etidronate, clodronate, alendronate, pamidronate 등이 사용되고 있다.
1)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작용기전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시험관내 시험이나 생체내 시험에서 생리화학적으로 무기질 결정(crystal)의 형성을 직접적으로 억제하고, 무정형 칼슘인산염(amorphous calcium phosphate)이 수산화인회석으로 변형되는 현상을 차단한다. 또 결정의 용해도 지연시킨다.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주된 임상효과는 파골세포(osteoclast)에 의한 골흡수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이다. 골의 무기질에 결합되어 있던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파골세포의 골흡수에 의해 국소적으로 방출되고 이에 노출된 파골세포는 활성이 억제되고 형태도 변한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파골세포에서 분비되는 산과리소솜 효소의 분비를 억제하여 골흡수를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파골세포를 자극하는 interleukin-6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작용과 apoptosis를 증가시켜 파골세포의 수를 줄이는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조직형태학적으로 골재형성 단위(bone remodeling unit)가 형성되는 속도인 활성빈도(activation frequency)를 감소시키며, 골흡수와 resorption pit의 깊이를 감소시켜 각각의 골재형성 단위에서 골량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치료 초기에는 골량의 증가가 관찰되기도 한다. 또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조골세포(osteoblast)에 작용하여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물질을 생산하는 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2)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약역학(pharmacodynamics)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인공합성물이기때문에 자연상태에서는 인간이나 동물에서 발견되지 않는 물질이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생체흡수율이 매우 낮아 경구 투여시 etidronate는 복용량의 3.5%, alendronate는 0.7%만 흡수되며, 흡수된 양은 투여량에 비례한다. 음식, 칼슘, 철분 등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더욱 감소된다. 따라서 모든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공복에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약물 투여후 약 30분 이상 공복을 유지해야 한다.
흡수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20-50%는 12-24시간 내에 골격에 선택적으로 분포하여 골격의 약 65%를 이루고 있는 무기질인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에 강하게 결합한다. 이렇게 결합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재형성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골에 10년 이상 또는 평생 존재할 수도 있다. 골격에 결합하지 못한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인체에서 변형되지 않은 상태로 배설된다.
3) 비스포스포네이트의 골다공증 치료효과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에스트로겐 사용을 기피하는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 에스트로겐을 사용할 수 없는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glucocorticoid-induced osteoporosis) 환자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경미한 골량의 증가를 보고한 연구도 있으나, 새로운 골재형성을 억제하고 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지는 않는다. 다량의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골재형성이 완전히 억제되어 골이 미세골절을 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된다는 보고도 있다.
Etidronate는 비스포스포네이트중 가장 먼저 개발되어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임상연구가 비교적 많다. Etidronate를 하루 10mg/kg 이상 장기적으로 경구 투여하면 골격의 무기질화를 억제할 수 있기때문에 간헐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 골교체율을 위험할 정도로 낮추지 않거나 무기질침착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간헐적 투여보다는 지속적 투여가 좋다는 주장도 있으나 최근에 발표된 논문들은 간헐적 주기적 요법(intermittent cyclic treatment)을 사용하고 있다. 폐경 후 여성들에게 하루 400mg의 etidronate를 2주간 투여하고 이후 11-13주는 칼슘만을 사용하는 간헐적 투여방법을 2 년간 사용한 경우 척추골량이 증가하고 척추골절의 빈도가 감소되었으며 3년째에도 척추의 골밀도가 증가된 상태로 유지되었고, 척추골절이 유의하게 감소되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간헐적 주기적 etidronate요법은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으며 환자의 순응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Clodronate는 etidronate와 유사한 약역학을 보인다. 주로 악성질환에 의한 고칼슘혈증의 치료에 사용되나 골다공증의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하루 400 mg의 clodronate를 3개월중 1개월간 투여하는 방법이나, 3-4주에 한번씩 200 mg을 정맥주사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Pamidronate도 골다공증의 치료에 몇몇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척추골절이 있는 약 65세의 여성들에게 하루 4.8-6.0 mg/kg의 pamidronate와 칼슘 1,000 mg을 1년 이상 투여한 경우 척추와 대퇴돌기trochanter 골밀도가 증가되었다.
8.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의 치료에 pamidronate를 12개월 사용한 경우 요추 소주골 골밀도가 19% 증가하였으나 대조군에서는 골밀도가 9% 감소되었으며, 중수골metacarpal bone의 피질골에서도 골량 증가가 관찰되었고, 이를 2 년간 사용한 경우 골밀도의 증가가 유지되었으며
9, 3개월에 한번씩 30 mg의 pamidronate를 정맥주사하여도 경구 투여와 유사한 효과가 관찰되었다.
10. Pamidronate는 질소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처럼 경구 투여시 간혹 식도미란 등 위장관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Alendronate는 경구용 폐경후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미국 FDA에서 1995년 공인되었다.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에게 5-20 mg의 alendronate를 2-3년 사용하면 골조직형태학적 검사상 소주골의 골교체율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골흡수와의 깊이가 감소하나 무기질화에는 영향이 없다.
11. 척추골절이 있는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에게 하루 5-10mg의 alendronate를 평균 약 3 년간 사용하면 새로운 척추골절의 빈도가 47% 감소한다.
비척추골절(nonvertebral fracture)에 미치는 alendronate의 영향에 관한 전향적 연구를 평가한 meta-analysis에서 alendronate를 사용한 폐경후 여성에서는 고관절 및 손목골절 등 비척추골절의 비교위험도가 0.71로 감소된다.
14. Alendronate는 당질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하는 남녀에서 골밀도를 증가시키기때문에 당질코르티코이드 유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15. 최근 자궁적출술을 시행한 425명의 폐경후 골다공증 환자에게 10 mg/day의 alendronate와 conjugated estrogen을 0.625 μg/day을 2 년간 투여한 연구에서 alendronate와 conjugated estrogen을 병합투여한 군이 각각의 약제를 단독으로 투여한 군들에 비해서 골밀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골교체율의 생화학적 표지자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16. Alendronate를 2.5-5mg/day로 2 년간 사용한 후 중단하고 이후 2 년간 골밀도의 감소를 관찰한 연구에서 2년간의 치료로 증가되었던 요추와 고관절의 골밀도가 다시 부분적으로 감소되어 지속적 치료가 폐경후 골소실을 예방하고 골량을 유지시키는데 필요하였다.
4) 비스포스포네이트의 부작용
Etidronate를 10-20 mg/kg/day로 3-6개월간 투여하면 무기질침착 장애가 발생하여 골연화증과 유사한 조직소견을 보일 수 있고 골격의 통증과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은 용량의 pamidronate도 이와 유사한 소견을 보일 수 있다. 많은 용량의 etidronate나 clodronate를 사용하면 동물에서 골절의 치유가 지연된다는 보고도 있으나 일상적인 용량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Pamidronate와 alendronate 등 아미노 측쇄amino side chain를 포함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경구 투여하면 오심, 소화불량, 염증, 궤양 등 위장관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이들은 특히 식도에 자극을 주어 미란성 식도염erosive esophagitis의 빈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투약후 앉거나 일어선 자세를 유지하여 약제가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많은 용량의 etidronate를 사용하면 약 20-30%의 환자에서 오심과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정맥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투여하면 열, 림파구 감소증 등 급성기반응acute phase reaction이 발생할 수 있고 pamidronate를 경구 투여하였을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정맥투여하면 경미한 저칼슘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Etidronate, clodronate를 빠르게 정맥 주사하면 급성신부전증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으나 적절한 투여 속도를 지키면 발생하지 않는다. Clodronate를 사용한 환자에서 백혈병이 증가하였다는 초기의 보고도 있었으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
3. Bisphosphonates
1 작용기전
파골세포에 작용하여 골흡수를 억압한다.
2 적응증
에스트로겐을 투여할 수 없는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가 주된 투여 적응증이며 부신피질호르몬 투여에 의한 골다공증, 사춘기의 골다공증에도 이용된다. 그 외에도 암에 의한 고칼슘혈증, Paget씨병, 장기이식 후에도 적용이 된다.
3 종류와 특성
Alendronate, etidronate, clodronate, pamidronate, ibandronate, zolandronate 등이 나라에 따라 각각 사용되고 있다. 현재 임상에서 alendronate, etidronate가 가장 많이 투여되고 특히 alendronate는 FDA에서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공인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곧 판매될 예정이다. Bisphosphonate는 위장관에서 흡수가 매우 저조하여 투여된 용량의 1-5%만 흡수되며 특히 음식물이 존재하면 흡수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소한 식사 30분전에 약을 복용하며 이때 칼슘, 주스, 미네랄 워터 등과 같이 복용하면 안 되고 식수와 함께 복용한다. 만약 공복 2시간이 되었다면 그 흡수율은 더 개선되기때문에 환자가 가능하다면 약을 복용하기 전 장시간 공복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좋다. Etidronate는 주기적으로 투여한다. 즉, 3개월 동안 2주 동안 하루 400mg을 투약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투여를 중단하고 대신 칼슘제제를 투여한다. 만약 etidronate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뼈의 무기질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Alendronate는 etidronate와 달리 하루 10mg을 매일 지속적으로 투여한다. 그 외에도 alendronate, ibandronate, zolandronate는 3개월에 1회 정맥투여가 가능하기때문에 환자의 순응도가 높을 것으로 사료되나 아직 많은 경험이 축적되지 않았다.
4 장점
하루 10mg의 alendronate 3 년간 투여시골밀도가 5-10%로 증가되어 골밀도 증가효과가 입증되었다. 또한 6,000명의 여성 중에서 척추골절이 발견된 2,000명에게 투여한 결과 척추, 손목, 대퇴골의 골절을 각각 57%, 44%, 50% 예방됨이 보고되어 골절 예방효과도 입증되었다. 그러나 3년 이상 투여하였을 때의 효과에 대하여는 아직 경험이 적으며 에스트로겐의 경우 장기간 투여시 결과적으로 6개월 이상의 수명연장 효과가 보고된 반면 bisphosh ponate의 수명연장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골다공증이 없는 폐경여성에게 투여할 경우의 효과는 미지수다.
5. 단점
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발생하여 칼슘과 비타민 D의 감소를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저칼슘혈증이 유발된다. 따라서 저칼슘혈증 환자에게 투여는 금기이다. Bisphosphonate를 투여 전에 저칼슘혈증, 비타민 D 감소증을 우선 개선시킨 후 투여하고 대부분 bisphos-phonate를 투여할 때 음식으로 충분한 칼슘, 비타민 D를 섭취하거나 동시에 같이 투여하게 된다. 에스트로겐과는 달리 심혈관질환발생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는다.
6. Bisphosphonate의 부작용 복통, 오심, 구토, 변비, 설사, 식도 궤양과 같은 위장관장애가 주된 부작용이다. 특히 식도 궤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투약후 최소한 30분간은 눕지 말고 않거나 서 있어야 한다. 아스피린과 같은 NSAID제제와 같이 복용하면 안 되고 또한 위장장애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제산제 등을 함께 복용하면 bisphosphonate가 전혀 흡수되지 않기때문에 동시에 복용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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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번호 | 20040017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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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제조번호 | 2004001706522 |
제조사 | 영풍제약(주) |
허가일자 | 2019-09-27 |
유통기한(일수) | 제조일로부터 24개월 |
성상
적갈색의 내용물을 함유한 적갈색 타원형 연질캡슐제
섭취방법
1일 1회 1캅셀씩 물과 함께 섭취한다
주된 기능성
[마리골드꽃추출물]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비타민A]①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②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③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베타카로틴]①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②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③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섭취 시 주의사항
과다 섭취 시 일시적으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할 수 있음
이 포스팅은 다이놀정(디소디움에티드로네이트)에 대하여 이라는 것과 프리미엄루테인7 이라는 것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마음에 좀 드시나요?
오늘 하루 성공적인 하루 되셔요
여기까지 마리끄 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만나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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