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용:)
마리뀨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깨끗한게 진짜 즐거워요.언니오빠들은 오늘은 어떤일 하면서 보냇나요? !!
여기서 다룰 메인은 소고기, 한우(1+등급), 양지(업진안살), 생것 이라는 것과 Shunt disease와 관련하여 이라는 것 이랍니다.
준비 되셨으면 지금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
뼛속가지 다르다! 소고기, 한우(1+등급), 양지(업진안살), 생것 이라는 것과 Shunt disease와 관련하여 이라는 것의 라고하는거 들어봤어요?
| 분류 | 육류 |
|---|---|
| 1회제공량 | 100g |
| 칼로리 | 297kcal |
| 조사년도 | 2019 |
| 지역명 | 전국(대표) |
| 채취월 | 평균 |
| 자료출처 | 농진청('17) |
영양성분
- 탄수화물 : 0g
- 단백질 : 18.09g
- 지방 : 24.35g
- 당류 : 0g
- 나트륨 : 45mg
- 콜레스테롤 : 70.8mg
- 포화지방산 : 7.87g
- 트랜스지방 : 0.39g
앞에서 언급한 ASD, VSD, PDA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허파혈류 증대가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치면, 허파동맥벽 비후와 경화를 초래하여, 결국은 허파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을 유발하게 된다. 허파의 혈관저항이 높아지므로 오른심실에는 압력부하가 걸려, 허파동맥을 포함한 오른심장계통(우심계)의 압력이 높아진다. 높아진 오른심장계통의 압력이 왼심장계통의 압력과 같아지든가 그 이상이 되면, 오른심장계통에서 왼심장계통(좌심계)으로 향하는 혈액의 흐름이 생기게 된다. 예로 VSD 경우를 도식화해보자.
그림 2-7 : VSD인 경우의 shunt 변화
혈액은 압력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흐른다. 왼심장계통는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강하게 수축하고 있기 때문에 압력이 높다. 반대로 오른심장계통(우심계)는 허파로 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압력이 낮다. 그러므로 만약에 심실사이막에 결손이 생기면 처음에는 그림 2-7의 A와 같이 왼심장계통(좌심계)에서 오른심장계통로 향하는 shunt, 이른바 「Lt to Rt shunt」가 일어난다.
이 상태에서는 대동맥으로 흐르는 혈액의 산소분압은 정상과 같으므로 청색증(cyanosis)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상태가 계속되면, 허파순환의 혈액량이 늘어나 허파의 혈관저항이 높아져 B와 같이 허파고혈압을 유발한다. 그러면, 오른심장계통의 압력이 높아 shunt량은 감소한다.
이와 같이 허파고혈압이 악화되었을 때 지금까지 청진으로 들렸던 「수축기 잡음이 작아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상태로는 악화되어 있는데, 진찰소견으로는 개선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시험에도 출제될 수 있는 항목이다.
더욱 악화되면 오른심장계통(우심계)의 압력이 왼심장계통(좌심계)을 상회하여 결국은 Rt to Lt shunt를 유발한다. 이렇게 되면, 허파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적절하게 가스교환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산소분압이 낮은 혈액이 왼심장계통으로 흘러들어 가므로 청색증을 유발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미 때를 놓치게 되고, shunt를 유발한 구멍을 막아버리면 오히려 허파고혈압증을 악화시켜(오른심장계통에서 왼심장계통으로 혈액이 흐르는 길이 없어지므로 허파고혈압이 심해진다) 오른심장기능상실을 유발하게 된다. 그 결과, 수술 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 수술은 금기로 되어 있다. 이상과 같은 상태를 아미젠멩거 증후군(Eisenmenger syndrome)이라고 한다.
PLUS ＋
심박출량과 허파혈류량은 어느 쪽이 많은가?
왼심실에서 박출되어 전신으로 1분간 흐르는 혈액량을 심박출량이라고 하며, CO로 표기한다.
‘S’는 systemic으로 전신을 의미하며, ‘Q’는 quantity로 양을 의미하며, 위에 붙어 있는 시간으로 나눈 것을 의미한다. 허파혈류량도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며, 1분간 오른심실에서 허파로 흐르는 혈류량을 의미한다. 그러면 어느 쪽이 많겠는가?
대동맥의 압력을 측정하면 수축기압이 대략 120mmHg이다. 허파동맥의 압력은 20mmHg이다.
압력이 높으면 혈류도 그에 비례하므로 QS쪽이 높다고 생각해도 될까? 대답은 NO이다.
QS와 QP는 거의 같다. 즉, 정상에서는 QS ≒ QP 이다. 이것은 비를 사용하여 QP / QS = 1로 표기해도 된다. QP / QS를 허파체혈류비라고 한다. 왜 압력이 6배나 다른가 하면, 혈관저항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신의 혈관저항의 힘이 허파의 그것보다 6배가 높기 때문에 압력도 6배 높은 것이다. 혈류가 같으므로 압력과 저항이 비례 관계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VSD와 ASD와 같이 Lt to Rt shunt가 있는 질환에서는 어떻게 되겠는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허파를 흐르는 혈류가 증가하므로 그만큼 QP도 증가한다. 따라서 QP ＞ QS가 된다. QP / QS ＞ 1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왼심실 내의 혈액중에 shunt하는 혈액이 10%있다고 하면, QP는 1.1, QS는 0.9가되며, QP / QS는 1.1 / 0.9 ≒ 1.2가 된다. 각론에서 VSD의 항목에 『QP / QS ＞ 2.0으로 수술적용 가능』 등의 표현이 나오므로 기억해 두자. 한편, Eisenmenger syndrome으로 진행하게 되어 Rt to Lt shunt를 일으키게 되면 QP / QS ＜ 1이 된다.
이 포스팅은 소고기, 한우(1+등급), 양지(업진안살), 생것 이라는 것과 Shunt disease와 관련하여 이라는 것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마음에 좀 드시나요?
그럼 오늘 하루도 유익한 하루 되시구요.
이상 먀리뀨 올립니다.
씨유레이러~
오늘도 여기까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