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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ㅇ
마리큐 이지요.
반갑게도 저의 BLOG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맑은게 넘 만족해요.형동생들은 오늘은 무슨일 하시면서 보내셧나요? :-)
이번에 얘기할 주제는 병력 청취 이랍니다.
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
놀랄 노자다! 사례별 모음. 병력 청취 라는것에 관하여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실제로 환자를 처음 보는 순간부터가 중요하며, 환자들이 신경과 의사를 찾아와 불편한 점을 호소하는 것이 진단과 치료의 첫 단계가 된다. 즉, 환자를 대하는 순간부터 환자의 보행, 표정, 자세 등을 관찰해야 한다. 훌륭한 의사들은 환자가 호소하는 여러 증상을 듣고 불필요한 부분을 여과하고 진단에 참고가 되나 환자가 언급하지 않은 모자라는 부분은 보충질문(문진)을 하는 병력 청취를 통해 환자의 호소가 어떠한 질환에 의할 것이라는 심증을 가지게 된다.
이 포스팅은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마음에 좀 드시나요?
오늘 하루 유익한 하루 되셔요
요기까지 먀리뀨 드립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오늘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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